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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SI 와 캐롤市, 'CC1 솔라 발전소 공급' 계약 체결

미국 PSI는 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캐롤시(Carroll county)와 미화 $ 3,600만불(한화 약 400억대) 'CC1 솔라 발전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캐롤시가 요청한 13.24MW의 재생에너지 솔라 발전소를 완공하여 시(States) 전체가 사용하는 전력을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PSI의 첨단 에너지 관리 EMS시스템, ESS시스템이 장착되는 첨단 솔라 발전소를 공급하는 계약이다.
 
메릴랜드주의 솔라 발전소 프로젝트는 8월에 착공해 오는 11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에 한국 현대중공업 그룹, 워싱턴 가스, 비스에너지, 피블튼, 영국의 PS renewable Solar 등이 파트너사로 참여 중이다.
 
PSI에 따르면 기존 IT 데이타 분야에서 장기 계약 확보되어 있는 약 600억대 매출 이외 신규 에너지 데이터 사업부문에서 약 400억대 계약을 수주하여, 약 천억 원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미국 정부와 같이 준비 중인 발전소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진입하기 매우 어렵고 극소수만이 독점하던 미국 전력 공급 시장이 성장하면서 한국과 일본 등에서는 금융투자업체, 펀드 업체에서 PSI와 제휴를 위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 IMM PE 에너지 펀드 측에서는 1차로 1천억원 투자의향서(LOI)를 가장 먼저 제출했으며, 조속한 시일 내 자금투입을 통한 공동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 그린 에너지 시장은 2000년대 초기 혼란기를 거쳐 현재 미국에서 가장 대폭적으로 성장 중이다. 특히 오바마 정부는 전체 사용 에너지의 30% 그린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최근에 통과시켜서 IBM, MS, 구글(Google), 애플(Apple), 아마존(Amazon), 테슬라 등 첨단 IT 기업들이 연달아 자사의 첨단 S/W와 분석기술을 이용한 대규모 솔라 발전소 건립을 발표하고 있다.
 
현재 PSI는 한국기업들이 아직 보유하지 못하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에 직접 납품이 가능한 GSA 특수 라이선스를 보유 중이다. 또한 신사업확대로 기존 NYCDOT(뉴욕시교통국)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뉴욕지사(NY Office)외 신규 지사를 설립하여 태양광 발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유능한 인력채용을 통하여 2016년 총 500여명을, 2017년에서 2020년 사이에는 총 600여명 ~ 약 1,000여 명 인력채용을 계획 중이다.
 
PSI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한국을 비롯한 일본, 싱가폴, 대만의 증권거래소와 활발히 상장 절차를 논의 중"이라며 "접촉 중인 각 국의 증권거래소는 PSI인터내셔널이 보유한 첨단 기술이 자국에 가장 먼저 전파되기를 희망하며, 미국 첨단기술기업 유치에 경쟁적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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