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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0선 깨졌다 회복중

 
3일 천하. 증시 거래 30분 연장의 약발이 떨어지며 코스피 지수가 3주만에 2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회복중이다.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3일 코스피는 장 출발 8분만에 2000선이 깨졌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2일(1991.23) 이후 3주만에 2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이후 9시 40분쯤 1993까지 내려갔고 진퇴를 거듭하다 10시 31분 현재 2000.29로 2000선을 회복했다.

특히 거래시간이 30분 연장된 첫날인 1일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약발이 사흘도 가지 못한 셈이다. 전문가들은 전날 다우지수 하락(-90.74포인트, -0.49%)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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