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고양이에게 산소마스크 씌워 살려낸 소방관 사진 화제

 
기사 이미지
미국의 한 소방관이 화재현장에서 구조된 고양이에게 산소마스크를 씌워 살려내는 장면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소방대가 출동했다. 

소방대는 40분 여의 진화 작업 끝에 불길을 잡았다. 가족들은 미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 한 마리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했고, 소방대원들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다. 

구조된 고양이가 의식 불명의 상태에 빠지자, 소방관들은 동물 관리소에 출동을 요청하는 한편, 긴급 구명조치를 취했다. 

산소마스크를 고양이의 코와 입에 갖다대는 방식으로 고양이를 기적적으로 살려냈다. 소방대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칭찬과 격려의 글이 쏟아졌다. 

"고양이 한 마리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소방관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미국 전역의 소방관들도 이를 매뉴얼로 삼아야 한다" 등의 반응이다.
 
정현목 기자 gojh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