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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나란히 총구 겨눈 남북 최고 총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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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선수와 김정수 선수는 지난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맞붙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김정수는 이후 금지약물 사용 사실이 밝혀져 메달을 박탈당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남북한의 최고 총잡이가 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나란히 훈련했다. 우리 대표팀의 에이스 진종오 선수는 북한의 에이스 김정수 선수와 바로 옆자리 사선에 나란히 서서 과녘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2002년 처음으로 국가대표로 발탁된 진종오 선수는 2008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공기권총 사격 대회 2연패를 달성한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총잡이다. 북한의 김정수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뒤 금지약물 사용 사실이 밝혀져 박탈당하는 불운을 겪기도 했지만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북한의 에이스 선수다. 진종오가 이번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면 대회 3연패를 이룩하게 된다.

박종근·강정현 기자  park.jongk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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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사격 선수들이 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나란히 훈련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리 대표팀의 이대명·진종오 선수, 북한의 김정수·김성국 선수.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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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사격 선수들이 2일 오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나란히 훈련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리 대표팀의 이대명·진종오 선수, 북한의 김정수·김성국 선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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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선수(왼쪽)와 북한의 김정수 선수가 과녘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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