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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브리핑] 한국 대표팀, 개회식서 52번째로 입장 外

한국 대표팀, 개회식서 52번째로 입장

대한체육회는 “리우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포르투갈어 알파벳 순서에 따라 207개 출전국 중 52번째로 입장한다”고 2일 밝혔다. 개회식은 6일 오전 8시 리우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리며 펜싱대표 구본길(27)이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진종오·여자양궁, 주요선수 100인에 포함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2일 발표한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지켜봐야 할 100인’에 한국여자 양궁대표팀과 사격 진종오가 포함됐다. 가디언은 “한국 양궁은 최근 7번의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진종오는 두 대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고 소개했다.

패럴림픽 선수단, 결단식 갖고 선전 다짐

2016 리우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9월7일부터 18일까지 리우에서 열리는 패럴림픽에서 한국은 11개 종목에 139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금메달 11개 이상, 종합순위 12위권 진입이 목표다.
 
미국 루기에로, IOC 선수위원장에 뽑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일 리우 에서 IOC집행위원회-선수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금메달리스트 안젤라 루기에로(36·미국)를 4년 임기의 IOC 선수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선수위원장은 IOC 집행위원 역할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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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