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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청정 지리산 산삼축제 등 ‘항노화 산업도시’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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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이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항노화산업도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경남 함양군은 ‘항노화플랫폼 함양’을 기치로 내걸고 항노화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항노화산업도시로 소비자와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함양군은 청정 지리산에서 생산되는 함양산양삼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소비자에 노출시키고, 우수한 산양삼 제품을 선보여 가치를 입증했다. 함양산양삼은 국내외 수출을 통한 소비자로부터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호응을 얻고 있다.

함양군은 매년 여름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민선6기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는 ‘항노화의 중심, 역동하는 함양’으로 군정방침을 혁신한 것은 물론 항노화 관광브랜드인 산삼축제 콘텐트를 다각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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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산지자원을 토대로 21세기 세계 최고의 건강웰빙 먹거리를 생산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산삼과 약초산업을 중점적 육성하고 있다. [사진 함양군]

함양군 관계자는 “ 브랜드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국민과 소비자 에게 더 큰 사랑과 신뢰를 받고, 동종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진정한 1등의 지위를 얻었다”며 항노화산업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굳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과 덕유산이 자리하며 백두대간을 이루고, 해발 1000m 이상 되는 산이 15개나 되는 전형적인 산골지역이다. 과거에는 산간오지의 대명사로 불리어 왔지만, 환경변화에 따라 천혜의 건강웰빙 자원으로 변모했다. 함양군에서는 원시적인 산지자원을 토대로 21세기 세계 최고의 건강웰빙 먹거리를 생산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기 위해 산삼, 약초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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