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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 홈IoT서비스 올해말까지 50만 가구 가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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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IoT@home이 ‘2016 소비자평가 No.1 브랜드 대상’에서 홈IoT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LG유플러스의 홈IoT서비스 IoT@home은 지난해 7월 상용화 이후 가파른 가입자 증가세를 이어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초기 1만 가구 돌파까지는 30일이 걸린 데 비해 2만 가구 돌파에는 21일, 3만 가구 돌파는 19일이 걸렸다. 최근엔 2주 만에 1만 가구씩 가입자가 늘어나 일 평균 1000 가구 이상이 IoT 서비스를 신청하고 있다”면서 "LG유플러스는 이런 증가세를 이어가 올해까지 50만 가구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상용화 이후 IoT보일러, IoT오피스텔, IoT스마트 홈(비디오폰 등) 시스템, 전자업체(LG전자·삼성전자), 가구업체, 펫 액세서리 제조기업, 전동커튼 등 전 산업 분야에서 IoT 서비스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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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홈IoT서비스 IoT@home은 지난해 7월 상용화 이후 가파른 가입자 증가세를 이어왔다. 올해까지 50만 가구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다. [사진 LG유플러스]

최근에는 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첸과 함께 원격 제어와 모드 자동실행이 가능한 지능형 IoT 밥솥을 출시했다. 국내 소방 설비 전문 업체인 파라텍과 LG유플러스의 IoT@home 앱에 연동된 주방용 IoT 소화 장치도 선보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방·거실·주방 등 집안 곳곳과 집 밖까지 IoT로 연결해 똑똑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 홈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와 함께 안강개발·아주산업건설 등과 IoT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사업협력을 맺었다. 대우건설과 업무협약을 지난달 체결하며 전국의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건물에도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해 나가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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