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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납 검출 우레탄 트랙 마사토로 교체

유해물질이 검출된 충북지역 학교의 우레탄 트랙이 마사토 트랙으로 교체된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6월 우레탄 트랙 전수조사 결과에서 납(Pb) 성분이 초과 검출된 79개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운동장 트랙을 마사토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교육청은 3일까지 마사토 교체를 원하는 학교에 대해 신청을 받아 예산을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공사는 전체 공사비가 결정되는 8일 이후에 시작된다. 김관훈 체육보건급식과 장학관은 “우레탄은 유해물질 검출과 함께 내구연한이 있기 때문에 향후 추가 예산투입이 불가피하다”며 “마사토 트랙은 반 영구적으로 쓸 수 있고 공사 기간도 짧아 예산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공인경기장으로 운동장을 활용 중인 학교는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우레탄 트랙뿐 아니라 우레탄이 깔린 다목적 운동장도 9월 말까지 유해성 검사를 통해 전면 교체할 방침이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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