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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살려라…국내 휴가 장려 나선 현대차

현대차그룹이 휴가철을 맞아 ‘내수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가족 등 15만 명을 대상으로 국내 휴가 장려에 나선다.

전국 20여 곳 휴양소 마련해
계열·협력사 15만명 이용 지원

현대차는 그룹 계열사·협력사 임직원의 국내 휴가를 독려하기 위해 경주 관성·나정해수욕장, 양양 지경리해수욕장, 태안 블루오션리조트, 속초 설악현대수리조트 등 20여 곳에 휴양소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원활한 휴가를 위해 휴양소 객실을 추가 확보하고 일부 임직원엔 주유권을 지급한다. 주요 관광지에서 복지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하고 국내 여행 패키지도 마련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와 현대모비스·현대제철·현대건설 등 5개사 협력사만 4000여 개에 달해 15만 명이 휴양소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결연을 맺은 농촌 농산물을 사내 게시판 등에 소개해 임직원이 구매토록 유도하고 있다.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 수백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임직원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고객의 국내 휴가 지원에도 나섰다. 2일까지 고객용 시승차 460여 대를 풀어 휴가 차량으로 제공한다.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추천한 ‘맛집 지도’도 만들어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 준다.

김기환 기자 kh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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