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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하루 이용 첫 20만 돌파…누적 여객 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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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휴가철을 맞은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은 이날 15년 만에 누적 여객 5억 명, 하루 여객 20만 명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뉴시스]

인천공항을 이용한 누적 여객 인원수가 31일 5억3만8766명으로 집계(예약 기준)됐다. 2001년 개항 이후 15년 만에 5억 명을 돌파한 셈이다. 개항 이후 누적 여객 인원수가 1억 명이 되는데 4년6개월 걸렸으나 이후 꾸준히 증가해 4억 명에서 5억 명을 넘기는 데 2년이 채 안 걸렸다. 여객수는 연평균 7%씩 증가했다. 이날 하루 평균 이용객 수도 사상 처음으로 2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발 10만5153명, 도착 9만5926명 등 20만1079명(예약기준 예상치)이 이날 인천공항을 이용했다. 전날인 30일 기록한 역대 기록(19만3420명)을 하루 만에 경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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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7월 16일부터 8월 15일) 동안 여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하물 처리시스템 등에 현장인력을 늘리고 있다. 또 체크인 카운터와 출국장 보안검색대를 평소보다 이른 시간(체크인 카운터는 오전 6시10분에서 5시40분으로, 검색대는 오전 6시30분에서 6시로)에 오픈하는 등 특별운영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인천공항 활주로에서는 공항 소방대원들이 5억 번째 승객이 탑승한 아시아나 항공 비행기에 물 축포를 쏘는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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