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문 안열어준다며 흉기로 아버지 협박한 50대 징역형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한 50대 아들에게 징역형이 내려졌다.

수원지법 형사15부(양철한 부장판사)는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기소된 주모(53)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씨는 지난 1월 12일 오후 2시30분쯤 경기도 이천시 자신의 집에서 아버지(76)가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소지하던 흉기를 책상 위에 꺼내 놓고 “이거(흉기) 안보이냐, OO 있으면서 대답도 안 하냐” “이 OO 다 죽여버릴 거야”라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흉기로 아버지를 협박한 것은 범행방법이나 대상에 비춰 윤리적으로 용인하기 어렵고 다수의 범죄전력이 있어 이에 상응하는 처벌은 불가피하다”며 “다만 피고인이 정신적 질환으로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르는 등 피고의 환경과 성향, 범행의 동기 등을 종합해 이같이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수원=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