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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역대 최고 유로잭팟 터져…당첨금 105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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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17개국이 참여해 발행하는 연합 복권 '유로 잭팟'의 역대 최고 당첨금이 나왔다.

독일 빌트는 유로 잭팟 당첨자가 독일 헤센주에서 나왔다고 30일 보도했다. 복권 당첨 금액은 8480만 유로로 우리나라 돈으로 약 1055억원이다.

유로 잭팟 최고 기록은 지난해 체코에서 나온 9000만 유로(1120억원)이다.

유로 잭팟은 2012년 3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 독일 핀란드 덴마크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네덜란드 에스토니아 스웨덴 등 17개 나라에서 판매하고 있다. 1등 당첨금은 최대 9000만유로(1120억원)까지 이월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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