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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북한 최용해, 베이징 거쳐 리우로최용해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포함한 고위 대표단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참석을 위해 30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최 부위원장은 베이징을 거쳐 브라질 현지에 갈 예정으로, 그가 베이징에서 어떤 일정을 소화할지 관심을 모은다. 그의 베이징 방문은 지난해 9월 ‘중국 항일 승리 70주년 기념식’ 참석 이후 10개월 만이다.


김영란법 시행령 법제처 심사 시작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 금지법) 주무부처인 국민권익위원회는 A4용지 26쪽 분량의 시행령을 만들어 법제처에 심사를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시행령엔 식사비·선물·경조사비 상한을 각각 3만·5만·10만원으로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시행령은 한 달 정도 소요되는 심사가 끝난 뒤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시행일(9월28일) 전 확정될 전망이다.


폭염 속 버스에 방치된 유치원생 의식불명폭염 속에 통학버스에 홀로 남겨진 유치원생이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30분쯤 광주광역시 월계동에 주차 중인 유치원 버스에서 A군(4)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A군은 같은 날 돌봄수업에 참석하려고 오전 9시 버스를 탄 뒤 8시간가량 방치됐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인솔 교사와 기사가 남겨진 아동을 확인하지 못하고 버스를 뜬 것으로 보고 과실 여부를 조사 중이다.


억류됐던 이화여대 교직원들 빠져나와대학 본관을 점거한 학생들에게 억류됐던 이화여대 교직원들이 30일 경찰에 의해 건물을 빠져나왔다. 앞서 지난 28일 이화여대 재학생·졸업생 200여 명은 학교의 직장인 대상 단과대 설립계획에 반발해 대학평의원회가 열리던 본관 소회의실 등을 점거했다. 시위대는 회의에 참석했던 일부 교수와 직원을 건물에서 나가지 못하게 막았다. 학교 측은 “30일 오전까지 교직원 5명이 감금됐다가 경찰이 출동한 뒤에야 건물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조직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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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