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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연준(Fed)의 정책 보폭


글로벌 외생변수에 정책 타이밍 보정 들어간 미국 연준(Fed). 금리 인상의 선택지는 올 12월 대선을 감안하면 9월 또는 11월. 9월은 빠른 것 같고, 11월은 애매함. 신임 대통령 취임식 직후 열리는 2017년 첫 FOMC(내년 2월 1일)는 너무 먼 느낌.


 


AA마이너스 클럽과 깔딱고개


국가신용 AA이면 선진국. 단, 신용등급은 성장성 지표가 아닌 점에서 착시현상 존재. 일본(A1)보다 마카오(AA3)를 더 강대국이라 부르지 않음. 스페인도 성장 동력을 잃은 후 AAA에서 BBB로 전락. 진성 선진국은 부채 관리와 성장, 양 날개로 날아야.


 


미친 엔(Yen)


지난주 미국 달러 당 일본 엔 환율은 106에서 104로, 다시 106으로 급등했다가 102까지 급전직하. 연초 120 선이었던 엔·달러는 100엔 마지노 선에서 다음주 대치국면을 맞을 듯. 상대적 무풍지대였던 원·달러 환율도 동반강세 보이며 1120선 공방.


 


이번 주 Preview


미국 7월 고용지표(5일, 실업률 4.9%, 고용창출 17만 명) 발표 예정. 일본 엔화의 변동성에 기인한 아시아 통화의 움직임도 주목. 미국·중국의 7월 제조업 PMI(8월 1일) 및 대체로 서프라이즈가 쇼크보다 우세한 기업 실적 추이도 살펴야.


 


 


김문수 액티스 캐피털?아시아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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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