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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이현도는 누구? 90년대 풍미한 대표 스타…소속사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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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도. [D.O 엔터테인먼트]

최근 성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현도(44)는 1990년대를 풍미했던 대표적인 힙합 가수 겸 프로듀서다. 1993년 김성재(1972~1995)와 함께 힙합 듀오 ‘듀스’를 결성한 이현도는 ‘나를 돌아봐’(1집), ‘우리는’(2집), ‘굴레를 벗어나’(3집) 등 내는 음반마다 히트를 내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1993년 듀스로 데뷔해 스타덤
유승준 '열정' 등 활발한 작곡 활동도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멘토로 활약
소속사 "성추행 의혹 사실무근"

동료였던 김성재가 의문사로 세상을 떠난 이후에는 솔로로 활동을 하기도 했다. 1996년 솔로 타이틀 곡 ‘사자후’로 컴백한 이현도는 이후 ‘사랑해’(싱글), 폭풍(프로젝트 앨범)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현도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서도 맹활약을 했다. 구본승의 ‘너 하나만을 위해’(1994년), 룰라의 3! 4!(1996년), 지누션의 말해줘(1997년), 유승준의 ‘열정’(1999년), 휘성의 ‘사랑... 그 몹쓸 병’(2009년) 등의 곡을 썼다.

최근에는 엠넷 음악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멘토를 맡아 래퍼 딘딘 등과 작업을 하기도 했다. 래퍼 딘딘은 문명진과 더불어 이현도가 대표이사인 D.O엔터테인먼트의 소속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도는 2013년 자신의 서울 광진구 집에서 지인인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측은 현재 이현도의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향후 고소인과 이현도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현도의 소속사인 D.O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소인 측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고, 피소 사실에 대해서도 기사를 통해 접했을 뿐 어떤 조사를 받은 적도 없다”면서 “악의적인 의도의 주장으로, 무고ㆍ공갈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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