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최연소 이고임 선수, 리우 현지 훈련 중 부상으로 올림픽 꿈 좌절

기사 이미지

지난 5일 태릉선수촌에서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 체조 선수들이 막바지 훈련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중 최연소 선수였던 여자 기계체조 이고임(16ㆍ인천체고)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갈 수 없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29일(현지시간) “이고임이 리우 현지 적응훈련 중에 왼팔 골절상을 입어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며 “대표선발전 2위였던 이은주(17ㆍ강원체고)가 대신 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고임은 도마 훈련 중 왼팔 안쪽 상완골이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선수촌 내 종합병원인 폴리클리닉에서 이고임을 진단한 의사는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고임은 현지에서 자기공명영상촬영(MRI)과 컴퓨터단층촬영(CT)을 진행한 뒤 귀국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리우로 향하고 있는 이은주가 대신 나서는 경기는 다음달 8일 열린다.

백수진 기자 peck.sooj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