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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새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화물청사는 낙뢰로 지붕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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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지난 11일 오후 리모델링 공사 중이던 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3층 옥상 차광막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는 즉시 출동한 공항소방대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화재로 공항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사진제공=강서소방서]

밤 사이 내린 집중 호우와 낙뢰로 김포공항 내 일부 건물이 파손되고 비가 새는 피해를 입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 30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서편 내부 천장에서 빗물이 샜다. 빗물은 1층 편의점과 2층 화장실 인근 천장에서 들이쳤으며 흘러내린 빗물이 바닥을 타고 흘러 이른 아침 공항을 찾은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공항공사 측은 떨어지는 빗물을 양동이로 받고 인근 통행을 제한하며 복구작업을 벌였다.

공항공사는 현재 진행 중인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지붕에서 빗물이 샜다며 내년 7월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누수가 되풀이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 50분쯤엔 김포공항 내 아시아나항공 화물청사 지붕에 번개가 떨어져 지붕 일부가 파손돼 빗물이 실내로 떨어졌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곽재민 기자 jmkw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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