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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이집서 학대…네살배기 여아 학대한 어린이집 교사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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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짜리 여자 아이의 발목을 잡고 끌거나 교실에 가두는 등의 학대를 한 어린이집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정모(62·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3월부터 한 달 간 창원시 의창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이모(4·여)양의 뒷덜미·발목·손목을 잡은 채 끌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을 끈 교실에 혼자 가둬 두는 등 정서적 학대도 했다.

경찰 조사에서 정씨는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 끌고 다니는 등 행위를 한 것은 맞지만 학대가 아닌 훈육 차원에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조만간 구속기소 의견으로 정 씨를 검찰 송치할 예정이다.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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