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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춘천 오가는 ITX-청춘 열차 요금 인상

코레일은 서울과 춘천을 오가는 ITX-청춘 열차 할인율을 8월 1일부터 종전 30%에서 25%로 낮춰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레일은 또 2년 후인 2018년 8월 1일부터 할인율을 15%만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코레일은 당초 다음달 1일부터 할인율을 15%까지 낮추려다 춘천지역 주민들이 반발하자 이 같은 절충안을 마련했다. 할인율 25%를 적용하면 용산에서 춘천까지 요금은 7300원(30% 적용)으로 지금보다 500원 오른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오는 9월 중으로 ITX-청춘 1회를 추가해 용산역 기준 22시인 막차시간을 23시쯤으로 연장한다. 한편 코레일은 오는 9월말부터 경춘선 전동열차 일부를 춘천~상봉에서 춘천~청량리로 1일 20회(편도)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코레일 홍승표 교통시스템처장은 “지역경제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ITX-청춘 열차 할인율 조정폭을 축소했다”고 말했다.

대전=김방현 기자 kim.bang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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