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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억 대 6억원…피고인 검사와 특임검사의 비교되는 재산

29일 진경준 검사장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한 이금로 특임검사는 “절박한 심정으로 수사했다”고 말했다. 검찰 1년 후배인 진 검사장(사법연수원 21기)의 혐의를 발표하기 전 검찰의 입장도 짤막하게 밝혔다.

이 검사장은 “저희 특임수사팀은 신속하고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하겠다는 각오로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불법이 드러나면 준엄한 심판 받게 하는 것이 국민들께 실망 안겨드리지 않는 길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수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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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로 검사장의 재산공개 내역. 자료=행정자치부

사법연수원 20기인 이금로 특임검사는 고려대 법학과 출신으로 법무부 공공형사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장, 국회 법사위 전문위원, 대검 수사기획관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보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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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준 검사장의 재산공개 내역. 자료=행정자치부

이금로 특임검사도 나름 엘리트 검사로 분류되지만 진 검사장과의 피치못할 악연이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의 재산 비교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진 검사장은 올해 3월 공직자 재산 공개 당시 문제의 넥슨 주식 매각 대금을 포함한 156억5609만여 원(사진 1)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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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급 이상 법무부ㆍ검찰 고위 간부 중 1위였다. 반면, 이금로 특임검사는 6억1684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동 아파트의 전세보증금 5억2000만원이 가장 큰 재산이었다. 올해 법무부ㆍ검찰 고위 간부의 평균 재산은 19억2048만원이었다.

김승현 기자 s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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