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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와 작별②] 양세형, 정형돈 하차의 수혜자 될까 '합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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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차한다. 이로 인해 어쩔 수 없는 공백이 생긴 상황. 개그맨 양세형의 합류에 더욱 힘이 실렸다. 

양세형은 최근 '무한도전'의 제 7의 멤버로 불린다. 지난 4월 '퍼펙트 센스' 특집 이후 '무한도전'의 '반고정'으로 출연 중이다.

벌써 양세형이 등장한 특집만 네 개. '릴레이툰', '귀곡성', '분쟁조정 위원회' 등에서 얼굴을 비쳤다. '무한도전'의 주요 브랜드 '무한상사' 녹화에도 참여했으며, 8월 이어질 미국 촬영에도 합류한다. 사실상 '반고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잦은 출연이다. 

양세형은 '무한도전'의 새로운 멤버로 모자람이 없는 인물. 빠른 순발력, 확실한 캐릭터, 예능 베테랑들 앞에서도 기죽지 않는 모습을 갖췄다. 그동안 여러 게스트가 '무한도전'을 거쳐갔다. 그러나 유독 양세형에게 고정 합류설이 제기된 건 양세형의 타고난 자질 덕분이다.

정형돈의 최종 하차 선언으로 '무한도전'은 큰 변화를 맞았다. 지금 다섯 명의 멤버가 이끌어 가고 있지만, 식스맨으로 선발된 광희는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언제 또 넷이 될지 모를 일이다. 제작진 입장에선 힘을 보태줄 또 다른 멤버가 꼭 필요한 상황이 됐다. 

'무한도전' 새 멤버란 독이 든 성배다. 거부할 수 없지만, 또 무턱대고 받아들기 힘든 어려운 자리다. 양세형 측은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하고 있다. 양세형 측은 "고정 출연 여부에 대해 제작진에게 전달 받은 사항은 없다. 다만 현재 특별한 스케줄이 없을 경우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결국 정형돈의 빈자리를 양세형이 채우게 될까. 최근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 김태호 PD의 구체적인 생각까지 알 수는 없지만 고정 멤버로 염두에 두고 있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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