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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올림픽 새 캐디 그레그 존스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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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KB스타 챔피언십에서 양희영과 캐디 그레그 존스턴은 찰떡궁합으로 우승을 합작했다. [KLPGA 제공]

양희영(27·PNS창호)이 발 빠르게 새 캐디를 찾았다.

양희영은 리우 올림픽에서 호흡을 맞출 캐디로 베테랑 그레그 존스턴(미국)을 영입했다. 지난 24일 심장마비로 쓰러져 병원 신세를 지고 있는 데이비드 포이트벤트를 대신해서다.

양희영의 매니지먼트사는 “존스턴이 골프백 메는 것을 동의해 새로운 캐디를 구하게 됐다. 대한골프협회에 이와 같은 사실을 전달했고, 이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존스턴은 예전에 양희영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2011년 KLPGA 투어 KB스타 챔피언십에서는 함께 우승을 합작하기도 했다.

존스턴은 전설 줄리 잉크스터와 미셸 위, 로레나 오초아, 리디아 고, 렉스 톰슨 등 굵직한 스타들의 백을 멨던 베테랑이다. 최근에는 캐디 다신 다른 일을 하고 있었지만 양희영의 SOS를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양희영은 예전의 짝궁을 새 캐디로 구하면서 올림픽에 대한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

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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