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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장대비에 김포공항 물바다…휴가철 공항 이용객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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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40분쯤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 바닥에 1~2cm가량의 물이 고였다. 천장에서 물이 새 바닥으로 떨어진 곳도 있었고 1층 편의점과 2층 화장실 인근에서도 빗물이 들이쳤다.

김포공항을 관리하는 한국공항공사 측은 직원들을 동원해 30여 분만에 바닥에 고인 물을 뺏다고 밝혔다. 하지만 바닥이 미끄러워 공항 이용객들이 미끄러지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걷는 등 불편을 겪었고, 터미널 내 전자기기 주변에도 물이 고여 감전사고 등의 우려도 제기됐다. 특히 여름 휴가철이라 이른 시간에도 터미널 안에 이용객이 많았고,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SNS 등을 통해 퍼져나갔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국내선 청사 리모델링 작업 때문에 누수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항공기 운항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함종선 기자 jsh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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