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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못지않은 인도네시아, 마약범 4명 총살

인도네시아가 마약사범 4명에 대해 사형을 집행했다. 이들은 총살형에 처해졌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 취임 후 세 번째 사형 집행

누르 라흐마드 인도네시아 법무부 차관은 인도네시아인 1명과 나이지리아인 3명 등 4명의 마약사범이 29일 자정(현지시간)에 총살형에 처해졌다고 전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14명의 마약사범에 대해 누사 캄방간 섬의 교도소에서 사형을 집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형 대상자들은 대부분 외국인이다.

마약범들의 가족과 외국 정부들은 사형 집행을 하지 말아줄 것을 인도네시아 정부에 요구해왔다.

이번 사형 집행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014년 취임한 이후 세 번째다. 지난해에도14명의 마약범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었다. 라흐마드 법무차관은 "사형 집행은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니지만 마약 범죄를 막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국제 인권단체들은 14명의 마약범들 중 최소 3명은 충분한 증거가 없이 기소됐다고 의심하고 있다.

유길용 기자 yu.gil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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