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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투기 젠-15 항모 착륙 훈련 중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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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젠-15 전투기


중국 주력 전투기 젠(殲)-15가 시험 비행 중 추락해 조종사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국의 대양해군 전략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중국 인민일보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 육상 기지에서 항모 착륙 훈련을 하던 젠-15 1대가 추락했다. 사고 원인은 비행 조종 제어장치 고장으로 판명됐다. 사망한 조종사 장차오(29) 소령이다. 중국 정부는 해당 전투기 상태에 대해선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젠-15는 첫 항공모함인 랴오닝호의 주력 함재기다. 중국은 지난 3월 젠-15가 랴오닝함에 이착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를 놓고 젠-15 개발에 결정적인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중국은 랴오닝호에 이어 두 번째 항공모함을 건조하고 있다. 랴오닝호는 우크라이나에서 구입한 항공모함을 개조했지만 두 번째 항공모함은 독자기술로 만들고 있다. 이번 사고에 따른 기술 결함을 해결하지 못하면 항공모함 전략화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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