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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구입비 10% 환급 오늘부터 접수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자제품을 산 소비자에게 구매가격의 10%를 돌려주는 환급이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가전제품 온라인 환급시스템’을 29일 오전 10시부터 개설한다고 밝혔다.

7~9월 구매 제품 20만원 한도
www.erebates.or.kr 신청받아

정부가 소비촉진책으로 도입한 고효율 전자제품 환급제는 이달 1일부터 9월까지 석 달간 구매한 제품이 대상이다. 이 기간 동안 40인치 이하의 TV, 에어컨, 일반 냉장고, 김치 냉장고, 공기청정기 등 5개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사면 구매가격의 10%를 환급받는다. 개인별, 품목별 한도는 20만원이다.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환급시스템(www.erebates.or.kr)에 PC나 모바일로 접속해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의 정보와 함께 ▶구매정보(매장명 등) ▶거래증빙(거래명세서 또는 결제증빙자료) ▶제품정보(시리얼 번호, 제품 라벨 사진)를 차례로 입력한 뒤 환급받을 계좌를 지정하면 된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입력된 정보를 확인해 30일 이내에 환급을 할 예정이다.

환급 규모는 총 1393억원으로 한국전력공사가 부담한다. 나승식 산업부 에너지신산업정책단장은 “환급 규모는 주요 유통사들의 판매 추정치를 집계해 책정했다”며 “환급 재원이 모자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에너지공단(031-260-4275, 4276), 한전 콜센터(123), 에너지공단 콜센터(1544-7712)로 하면 된다.

조민근 기자 jm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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