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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영 신시장 개척하다] 영업·서비스 업그레이드 … 신규노선 취항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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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A380 6대를 도입하는 등 기재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내년부터 2025년까지 차세대 친환경 중대형기 A350 30대, 2019년에서 2025년까지 소형기 A321NEO 25대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신성장동력으로 새로운 시장 및 수요 확보를 통한 영업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저가항공사의 급성장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신규 노선, 대규모 그룹 수요 확보, 신기재 도입 등 다각도로 영업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중국의 대규모 단체 수요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5월 초에는 중국의 의료전문기업인 난징중마이과기발전유한공사(ZHONGMAI)그룹 임직원 단체 4800여 명의 방한 수요를 유치했다. 이에 앞서 1월에는 중국 맥도날드 1300여 명, 3월에는 아오란그룹 2000여 명 등 대규모 방한 단체 수요를 연이어 유치했다.

이와 함께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노선망을 늘려가고 있다. 7월부터 인천~삿포르 노선에 주 7회 신규 취항했으며,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주 1회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부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한다. 주3회 운항하던 인도 델리와 이탈리아 로마 노선을 주 5회로 증편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하늘위의 호텔’로 불리는 A380기 6대를 도입하는 등 기재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이미 도입한 A380 4대는 LA와 뉴욕노선에 운영 중이며, 올해 도입하는 2대는 프랑크푸르트노선에 투입한다. 또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차세대 친환경 중대형기 A350 30대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소형기 A321NEO 25대를 도입한다. 최근에는 1조원가량의 A321NEO 엔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뿐 아니라 공항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해 5월 1일부터 인천 또는 김포공항 출발 국제선 항공편 승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모바일 탑승권’을 실시했으며, 5월 7일부터는 체크인 후 짐까지 혼자 붙일 수 있는 셀프백드롭 카운터를 오픈해 실시 중이다. 또 한국어·영어·중국어(간체)·일본어·러시아어 서비스를 제공하던 PC 및 모바일버전 홈페이지에 독일어·프랑스어·중국어(번체) 서비스를 추가해 글로벌 승객들의 편의성을 도모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중국 유명 여행 포털 사이트 취날닷컴과 업무제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asiana.qunar.com/ozair/)’를 오픈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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