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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영 신시장 개척하다] 유통 옴니채널 구축 등 시장 변화에 발빠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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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점에서 운영되고 있는 픽업데스크. 온라인에서 구입한 물품을 한번에 수령할 수 있다. 롯데는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닷컴·롯데카드·롯데정보통신?롯데멤버스 등 20여 개 유관사들이 협력해 옴니채널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롯데]

롯데그룹은 ‘변화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그룹의 거버넌스(govern ance) 강화’를 중점 전략으로 삼아 미래성장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

유통부문에서 롯데는 옴니채널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닷컴 등 유통사를 비롯해 금융 및 정보기술 계열사까지 20여 개 유관사들이 협력하고 있다. 또 온·오프라인 회원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롯데카드의 사업부로 운영되던 롯데멤버스를 별도 법인으로 세우고 지난해 4월 통합 포인트 제도인 ‘L.POINT’를, 9월에는 모바일 간편결제 시스템인 ‘L.Pay’를 론칭했다. 물류 최적화를 위해서 롯데슈퍼는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롯데Fresh’를 서울 및 수도권에서 5곳 운영 중이다. 롯데마트는 올해 5월 김포에 온라인 배송센터를 구축했다. 롯데백화점은 아웃렛·복합쇼핑몰 등 인기가 높은 유통채널을 확대하며 17개 아웃렛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 전문점 엘큐브(el CUBE)를 홍대 상권에 선보였다.

화학부문에선 지난해 삼성SDI 케미컬 부문,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등 삼성 화학계열사 매각인수를 통한 사업부문 빅딜을 단행, 올해 ‘롯데정밀화학’ ‘롯데BP’ ‘롯데첨단소재’로 출범했다. 롯데케미칼은 일본기업과 합작으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합성고무 생산설비를 건설하고 있다.

관광부문에서는 롯데호텔이 지난해 5월 미국 뉴욕 맨해튼의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이름을 바꿔 영업을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 신규 라이프스타일 호텔브랜드 ‘L7’을 서울 명동에 론칭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3월 도쿄 긴자에 시내 면세점을 오픈했다. 롯데물산은 지난해 말 12월 철골공사가 마무리되는 상량식을 가졌으며 내부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할 예정이다.

식품부문에서 롯데제과는 지난해 8월 인도 뉴델리에 초코파이 제2공장을 완공해 첸나이공장과 함께 초코파이 벨트를 완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5월 국내 프리미엄 착즙주스시장에 진출했다. 해외시장에서는 러시아·중국 등에서 현지 맞춤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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