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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영 신시장 개척하다] 해외인프라 사업확장 등 신성장동력 확보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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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는 기존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M&A,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구조조정에 주력했다. 사진은 GS리테일의 미래형 편의점 모습.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GS]

GS는 그룹 차원에서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을 끊임없이 모색해 왔다. 에너지·유통·건설 등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M&A,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구조조정 등에 주력했다. 올 하반기에도 미래 먹거리 발굴과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안정적 수익 확보를 위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GS

GS칼텍스는 정유·석유화학·윤활유 등 기존사업 전반에 걸쳐 원가절감과 수익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추진해 왔던 경쟁력 개선 활동을 보다 세분화해 나갈 계획이다. GS에너지는 경쟁력 있는 LNG 발전사업을 확장했고, 청라에너지 및 인천종합에너지 지분을 인수함으로써 집단에너지사업의 지역적 기반도 마련했다. 2017년 상업가동을 목표로 충남 보령에 연간 300만t의 LNG를 저장·공급할 수 있는 LNG터미널을 건설한다.

GS건설은 지역 다변화를 추진하고, 경쟁우위에 있는 도시정비 수주 및 분양사업에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중동지역에서는 최저가 입찰 방식을 벗어난 기획제안형 사업을 통해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역량을 집중한다. 해외 인프라 분야도 중동뿐 아니라 동남아·아프리카 중심으로 사업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된 K뱅크에 참여해 새로운 사업에 나섰다. 인터컨티넨탈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파르나스를 인수하는 등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적이다. 이밖에도 GS25 편의점과, GS수퍼마켓의 우량점 중심 점포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용개선을 통해 질적 개선을 추진해 나간다. GS홈쇼핑은 해외시장에 대한 성장 드라이브를 강화해 말레이시아와 러시아에 진출하며 해외 진출국을 8개로 늘리고 해외 홈쇼핑 합작사의 취급액 합계가 1조원을 넘어서는 등 글로벌 온라인 커머스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다졌다.

민간발전회사인 GS EPS는 현재 충남 당진에 운영 중인 1503MW 규모의 LNG복합 화력발전소 3기와 2.4MW 연료전지발전소 1기에 이어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900MW급 LNG 복합화력발전소 4호기 건설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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