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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경영 신시장 개척하다] 차 부품, 에너지 솔루션 분야 집중 육성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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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세계 최고 수준 기술과 역량을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 집중 하며 연이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에너지대전서 울릉도에 적용할 LG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 LG]

구본무 LG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자동차 부품과 신에너지 분야처럼 성장의 가능성을 봤다면, 자원을 집중해 과감히 치고 나가 남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맞춰 LG는 각 계열사의 세계 최고 수준 기술과 역량을 자동차 부품과 에너지 솔루션 분야 육성에 집중해 연이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LG

LG는 일찌감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동차 부품을 지목하고 2000년대 후반부터 계열사마다 전문 분야를 육성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주력사업인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디스플레이 등 IT 역량과 IoT기술을 자동차 부품에 융합해 기존 업계와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 LG전자가 GM의 차세대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의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을 비롯해 LG화학이 세계 1위 ESS(에너지저장시스템)기업인 AES와 ESS분야 최초로 ‘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LG전자는 스마트카 부품, 인포테인먼트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유럽, 미국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업체에 정보 안내 디스플레이, 계기판 등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차량용 모터와 센서, 차량용 카메라모듈, LED 등 보유하고 있는 제품군이 20여 종에 이른다. 에너지 솔루션 분야에서도 LG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고 있으며 LG화학은 세계 1위의 ESS 경쟁력을 갖췄다.

LG이노텍의 자동차 전장부품은 주행 안정성 및 편의성을 높이는 모터와 센서, 카메라모듈, 무선통신모듈 등과 전기차 부품인 배터리 제어시스템 등 총 20여 종에 이른다. LG하우시스는 자동차 원단, 경량화 부품과 같은 자동차 소재부품 사업의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LG CNS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지난 2007년 국내 태양광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SI(시스템통합)사업자 중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사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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