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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 '치맥 속으로'







【대구=뉴시스】박준 배소영 기자 =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7일 대구 두류공원 두류야구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축제의 성황을 기원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후 5시께는 해외자매도시인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등 5개국 7개 도시의 85여명이 두류야구장 '치맥프리미엄 라운지' 중앙무대에 올라 이색적인 전통공연 등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비보이 그룹 카스블루히어로즈가 비트박스와 비보잉 공연을 펼쳐 관람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오후 7시40분께 심재찬 치맥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이 무대로 올라 "2016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을 선언한다"고 외치자 폭죽이 터지며 본격적인 개막식 행사가 시작됐다.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이 무대로 올라 "250만 시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말했고,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은 "(치맥페스티벌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으므로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주한미군대사 마크 리퍼트(44)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치맥페스티벌을 방문해 "초대해주셔서 영광이다. 치맥 많이 먹고 싶다. 감사하다"라며 한국말로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중국관광객 10명을 무대로 초청해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사인CD와 기념티셔츠, 꽃다발 등을 전달하는 증정식도 이어졌다.



곧이어 맥주한캔을 손에 들고 권영진 시장이 "모이자! 치맥의 성지!"라고 선창하자 시민들은 "대구로!"를 외치며 올해 치맥페스티벌의 성황을 기원했다.



이번 치맥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K-pop 스타들의 축하공연으로 두류 야구장 메인무대에서 ▲27일 씨스타, 바바&영푸 ▲28일 달샤벳, ATT ▲29일 피에스타, 크라잉넛, 브랜뉴걸 ▲31일 휘성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치맥축제는 두류공원 일원을 5개 구역으로 나눠 두류야구장에 메인 행사장이 마련됐다.



행사장은 ▲치맥 프리미엄 라운지(두류야구장) ▲치맥 라이브 펍(2·28기념탑 주차장) ▲치맥 한류클럽(관광정보센터 주차장) ▲치맥 피크닉힐(야외음악당) ▲치맥 이벤트 로드(두류공원 일대) 등이다.



이번 치맥페스티벌은 총 92개 업체의 222개 부스가 운영된다. 이는 지난해 85개 업체, 163개 부스보다 대폭 증가한 수치다.



또 이번 행사에는 100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치킨 43만마리와 맥주 30만ℓ가 준비됐다.



아울러 이번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두류공원,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서부시장 프랜차이즈 특화 거리, 2·28공원 일원에서도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치맥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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