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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포켓몬 고 인기 감소세, 국내 관심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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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게임 실행 장면[사진 트위터]

지난 6일 미국·호주 등에서 첫선을 보인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의 인기가 출시 1주 만에 정점을 찍은 뒤 서서히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설문조사 업체 서베이멍키(www.surveymonkey.com)는 포켓몬 고의 일일 사용자 수가 12일 2500만 명을 돌파해 14일 최고치를 기록한 뒤 감소세로 돌아서 20일에는 2200만 명으로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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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설문조사기관 서베이멍키가 발표한 미국 내 1일 포켓몬 고 사용자 수[사진 서베이멍키 홈페이지]

게임 다운로드 건수도 지난 10일과 12일 사이 최고치를 기록한 뒤 계속해서 줄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미국 인구(3억2400만명)의 약 6%가 이 게임을 하고 있는 만큼 포켓몬 고 열풍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거라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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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설문조사기관 서베이멍키가 발표한 미국 내 포켓몬 고 다운로드 건수 추정치[사진 서베이멍키 홈페이지]

모바일 앱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 기술로 현실의 배경 속에 포켓몬 캐릭터를 합성해 잡는 게임이다.

지난 6일 미국·호주,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13일 독일, 14일 영국, 15일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16일에는 나머지 유럽 대부분, 17일 캐나다, 22일 일본, 24일 프랑스에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국내 시장에는 정식 출시되지 않았지만 강원도 속초에 이어 울산 간절곶 지역에서도 포켓몬 고가 실행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명 '포켓몬 사냥꾼'들이 해당 지역에 몰려들고 있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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