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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5일 성주 사드시위 3명 추가 소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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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장관이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ㆍ사드) 체계 한반도 배치 지역으로 선정된 경북 성주군청을 방문했다. 사드 배치에 대한 설명 도중 군민이 던진 계란과 물병이 날아들자 버스로 대피했다가 경호하는 경찰과 군민들이 충돌하고 있다. 경찰은 총리 일행 탈출을 시도하고 군민은 나가지 못하게 수도에 호수를 연결해 물을 뿌리며 막고 있다. 얼굴 보이는 사람들이 사복 경찰. [프리랜서 공정식]

경북경찰청은 황교안 총리 일행을 장시간 막았던 지난 15일 성주군청 고고도미사일(THAAD·사드)체계 배치 반대 시위와 관련해 3명의 불법 행위자를 2차로 가려내 다음달 1일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외부 참가자 1명을 포함한 3명을 오는 28일 출석하라고 1차로 통보했다.

이날 2차로 소환 통보한 3명 중 2명은 성주 군민이고 나머지 1명은 외부 참가자(47)다. 그는 차를 타려고하는 황 총리 일행의 몸을 잡아당긴 혐의를 받고 있다.

성주 군민 2명은 총리 일행의 차량 통행을 방해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 관계나 처벌 여부 등은 소환해 조사해봐야 공식적으로 밝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김윤호 기자 youkno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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