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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앨러다이스 감독,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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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앨러다이스(62·선덜랜드 감독) [사진 선덜랜드 홈페이지]

샘 앨러다이스(62) 선덜랜드 감독이 '축구 종가' 잉글랜드의 차기 감독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 '앨러다이스 감독이 새 잉글랜드 감독으로 이름을 올릴 것이다.

24시간 내로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도했다. BBC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앨러다이스 감독을 낙점한 뒤 이사회를 소집해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확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잉글랜드는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2016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16) 16강에서 아이슬란드에 1-2로 패해 자존심을 구겼다. 이 때문에 4년간 팀을 이끌었던 로이 호지슨(69)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잉글랜드에선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 거스 히딩크 전 첼시 감독, 게리 네빌 전 잉글랜드대표팀 코치 등이 호지슨 감독의 후임으로 점쳐졌지만 FA의 최종 선택은 앨러다이스 감독이었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1991년 아일랜드 리메릭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지도자에 뛰어든 뒤 볼턴, 뉴캐슬, 블랙번 등 주로 잉글랜드 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10월 선덜랜드 감독으로 부임해 팀을 프리미어리그에 잔류시켰던 그는 191cm에 달하는 거구와 강한 인상으로 '빅 샘(big sam)'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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