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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년, 창조경제 중심 '자리매김'

▲ 20일 인천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열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장관, 박인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 서용원 한진그룹 사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인천지역 일자리 창출과 물류창업기업 발굴 등 창조경제의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천시는 20일 미추홀타워에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최양희 미래부장관, 서용원 한진그룹사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센터는 지난 1년간 인천시와 한진그룹,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물류기술기반 신산업 창출, 중소벤처 물류 경쟁력 제고, 한중스타트업 교류협력 플랫폼 구축 등 인천 경제발전에 기여했다.

인천센터는 창업·중소기업 288개사를 지원했고 총 95억8천만 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냈다.

인천 특화사업인 물류기술 기반 신산업 창출을 위해 전문멘토 10명이 사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스마트물류랩’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스마트물류랩을 통해 물류창업기업 7개사를 발굴했으며 사업화 컨설팅 8개사 등 창업 활성화를 지원했다.

또 중소·벤처업체의 물류비 효율화를 위해 ‘종합물류컨설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물류 전문인력 10여명을 구성해 수출물류 컨설팅 7개사 등 총 50개사에 물류 효율화 방법을 지원, 수출 경쟁력을 향상 시켰다.

지난 3월 마련된 고용존은 채용박람회 및 매칭데이를 5회 개최해 인천지역 청년 고용촉진을 도왔다.

이와 함께 올해 4월에는 한진과 지역대학 등이 함께 ‘물류스타트업 육성·지원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인천센터는 중국에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이 중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중국 투자유치를 위한 ‘한·중 스타트업 파트너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진출을 원하는 기업 44개사에게 투자유치를 진행, 투자유치상담 178건, 투자의향서 65건 등의 성과를 이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센터가 창업과 중소기업 혁신의 거점뿐만 아니라 청년의 일자리 창출 허브 기능을 수행해 인천이 창조경제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기정기자/ckj@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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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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