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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만져야 보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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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의 그림 감상을 돕기 위한 ‘촉각 명화전’이 20일 서울 청계천 광교 갤러리에서 열렸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고흐 ·이중섭 등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재구성해 손으로 만지며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시각장애인 체험안경을 쓴 복지관 직원이 시연해보이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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