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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영화‘귀여운 여인’ ‘프린세스 다이어리’ 마샬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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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마샬

리처드 기어·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귀여운 여인(Pretty Woman)’(1990)을 연출한 게리 마샬 감독이 19일(현지시간) 뇌졸중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81세.

1934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마샬 감독은 59년 TV 코미디쇼 작가로 연예계에 데뷔, 코미디 작가로서 경력을 쌓았다. TV 시트콤 ‘해피 데이즈’(1974~84)로 큰 인기를 얻으며 성공을 거두고 할리우드 영화계에 진출, 82년 첫 영화 ‘병원광 시대’를 만들었다.

특히 신인이었던 줄리아 로버츠를 인기 절정의 여배우로 등극시킨 ‘귀여운 여인’은 전 세계적으로 4억6000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리며 마샬을 ‘로맨틱 코미디의 대부’ 자리에 오르게 했다.

‘프린세스 다이어리’(2001) ‘발렌타인 데이’(2010) 등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다수 제작한 그는 최근까지 ‘마더스 데이’(2016)를 연출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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