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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 4명씩 팀 대항전…여자골프 최강국 가려

UL인터내셔널 크라운은 8개국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이는 여자골프 국가대항전이다. 2014년 처음으로 창설됐고, 올해로 2회째를 맡는다. 세계랭킹에 따라 대표선수를 선발한 뒤 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흥미로운 이벤트다.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는 2014년부터 미국과 유럽의 대륙대항전인 솔하임컵과 8개국이 참가하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을 격년제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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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 크라운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양희영과 전인지·유소연·김세영(왼쪽부터). [사진 LPGA]

한 국가당 4명이 출전하는데 선수들의 세계랭킹을 합산(점수가 낮을수록 높아)해 시드 1~8번을 정했다. 1회 대회에서 시드 1번을 미국에 뺏겼던 한국은 올해는 톱시드를 받았다. 시드 1번 한국과 4번 호주, 5번 대만, 8번 중국이 A조에 배정됐다. 시드 2번 미국과 3번 일본, 6번 태국, 7번 잉글랜드가 B조다. 초대 대회 우승국 스페인은 팀 순위에서 밀려 올해는 출전하지 못했다.

인터내셔널 크라운 대회는

조별 예선전은 포볼 매치플레이(두 명이 각자 플레이를 한 뒤 좋은 스코어를 채택) 방식으로 진행된다. 22일부터 3일 간 예선을 치러 각 조 1, 2위가 결선에 직행한다. 각 조 3위 두 팀은 와일드카드를 놓고 서든데스 플레이오프를 벌인다. 한국은 1회 대회에서 미국을 플레이오프에서 제압하고 와일드카드를 획득했다. 최종일 5개국은 싱글매치 플레이 10경기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예선전 점수를 안고 결선을 치르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의 승점이 중요하다. 경기마다 이기면 2점, 비기면 1점이 돌아간다. 총 상금은 160만 달러(약 18억원). 1위 팀 선수들에겐 각각 10만 달러(약 1억1500만원)가 지급된다. 2위 팀은 6만 달러, 3위 팀은 5만2500달러다.

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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