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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글로벌 ‘맘스베베’, 중국 쇼핑몰에 유아동용 해충퇴치 상품 판매


【서울=뉴시스】중국은 빠른 성장을 바탕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인식이 크게 향상되면서 모기 퇴치제를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일본뇌염 경보 발령 등 올해는 특히 말라리아, 뎅기열, 지카바이러스 등을 이유로 모기 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의 IT기업 샤오미의 일상생활용품 브랜드 미지아(米家,MIJIA)에서는 휴대용 모기퇴치기를 선보이는 등 중국 기업들도 모기퇴치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 유·아동 용품 유통전문기업인 ㈜테바글로벌(대표 지푸탕)도 여름을 맞아 중국 시장에 한국산 모기퇴치 상품 등 계절 상품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티몰에 모기물렸을 때 바르는 어린이 물파스 제품인 ‘아이스키즈볼2’를 입점시켜 본격적인 판매와 더불어, 징동닷컴 및 맘스베베닷컴을 통해 썸머스프레이, 모기 기피제 아가들 지킴이액, 아가애 뽀로로 카렌듈라 아로마 썬미스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또, 7월 말 ‘롱e꼬우 맘스베베관’의 오픈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유·아동용 모기퇴치 팔찌인 ‘아가애 뽀로로 윙스톱 썸머링’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의 시장조사 컨설팅기관 얼라이드 마켓 리서치(Allied Market Research)는 글로벌 모기 퇴치제 시장이 2022년까지 연평균 7.7%에 달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48억 달러(약 5조 46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

테바글로벌은 한중 합자회사로 중국인들을 위한 유·아동전문 해외직구플랫폼인 ‘맘스베베닷컴’을 운영 중이며, 국내 120여개 기업 260개 브랜드 1만 1,000여종의 상품을 비롯해 호주, 독일 등 세계 10개국의 유아동상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티몰, 징동닷컴 입점 상품. 2016.07.19. (사진=토스트앤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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