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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선진 클럽리그…체계적 운영 숨은 일꾼

"FIFA 공인 에이전트로 한국에서 유례없는 클럽 축구리그를 운영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동엽-윤응구 FIFA 공인 에이전트

04~05 IS 써브웨이컵 클럽 축구 리그를 일간스포츠와 공동 주최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 마케팅회사인 ㈜스포츠하우스(대표 이기철)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 선수 에이전트가 2명 있다.



이동엽(33.사진 왼쪽) 마케팅 부장. 그리고 윤응구(23) 선수지원 팀장이 그들이다. 이번 대회를 신뢰 속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숨은 일꾼들이다. 둘 모두 올 3월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FIFA 공인 에이전트 시험에 동시 합격했다.



FIFA 공인 선수 에이전트는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프로 및 아마추어 축구선수들을 법정 대리해 구단 입단, 이적, 연봉협상, 초상권 활용, 각종 후원 계약체결 등의 일을 맡아 하는 전문인으로 2002 한.일월드컵 이후 '유망인기 직종'의 하나로 떠올랐다.



지난 10월 열린 아시아 청소년(U-20)선수권대회 한국 우승의 주역인 박주영(고려대)과 김승용(FC 서울)을 영입하는 데 성공한 이동엽 부장은 이뿐 아니라 정기적으로 매월 두 번씩 펼쳐지는 클럽 리그의 진행을 도맡고 있어 정신없이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부장은"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일하는 게 얼마나 보람된 일인 줄 아느냐"며"유럽형 선진 클럽리그 시스템을 도입한 이 대회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응구 팀장은 축구선수출신(광운전공-배재대)이다. 불의의 사고로 '업종'을 변경, 새 삶을 시작했다. 선수출신답게 주위에 많은 축구 가족을 알고 있는 게 윤 팀장의 장점이다. 윤 팀장은"앞으로 많은 거물급 선수들과 일하고 싶고 또 우리 대회가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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