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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6년도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조성사업 선정

친환경농업 육성에 큰 도움이 될 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오는 2018년 경기도 안성 소재 국립한경대학교에 들어선다.

경기도는 한경대학교를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 간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00억 원을 들여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FTA 체결로 인한 농산물 시장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도별로 1개소씩 조성하고 있으며, 경기도에는 전국에서 9번째 연구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친환경농업연구센터는 한경대학교 내에 연구동(4,000㎡)과 온실(660㎡)을 갖추게 되며 관련 연구장비 20종이 새로 설치될 예정이다.

도는 2017년 6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2017년 7월에 착공하여 2018년 12월 친환경농업연구센터를 완공할 예정이다.

도는 친환경농업연구센터가 조성되면 도내 친환경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용적인 기술 개발과 보급, 생산자 교육, 관련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도내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연구분야는 친환경농축산 생산 및 기반조성, 환경보전, 친환경농축산물 가공 및 유통 등이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환경 및 6차산업 분야도 연구하게 된다.

한경대학교는 이를 위해 전문연구인력 40여 명을 배치하고 교내 가용 시설·장비·예산을 적극 활용하여 연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친환경농업연구센터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친환경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친환경농업연구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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