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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 여름 휴가철 성수기 맞아 야간개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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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휴가철을 맞아 7월 23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람시간을 오후 9시로 연장해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과 우주를 테마로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접목시킨 최첨단 박물관이다. 40m 높이의 대형 건축물로 1층에는 항공역사관, 2층에는 천문우주관과 5개의 테마시설이 있는 멀티관을 갖추고 있다. 3층에는 푸드코트와 상업시설, 4층에는 전망대가 마련돼 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실물 비행기를 직접 타보고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60도 스크린을 통해 우주를 체험하는 5D영상 체험관, 100인치 스크린의 3D시뮬레이터 등을 갖추고 있는 항공우주 테마파크로로 유명하다. 7세 이하의 영유아들을 위해서는 별도로 영유아 놀이공간을 마련하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제주도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검색하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곳으로 쾌적한 실내공간으로 비가 오는 날이나 해가 따갑게 내리쬘 때도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계자는 “제주도의 아쉬운 점은 밤에 가 볼만한 곳이 많지 않다는 것인데 긴 여름밤 더위도 피하고 가족이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야간개장을 기획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박물관에서 색다른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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