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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이버대학교, ‘가정폭력 피해여성 독서치료 워크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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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이버대학교 통합예술치료학과가 지난 9일 여름방학 기간에 ‘독서치료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독서치료 워크숍은 ‘가정폭력 피해여성 집단 독서치료 10회기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열린사이버대학교 통합예술치료학과 외래교수인 정춘순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현재 쉼터에 있는 가정폭력 피해여성을 대상으로 현장감 있는 독서치료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독서치료 워크숍에는 울산과 광주 등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도 함께 했다.
 
워크숍에 참가한 한 학생은 “생생한 사례 위주의 내용으로 더욱 실감났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 같아 습득한 내용을 현장에서 잘 접목하고 싶다”며 “이론으로만 배우던 내용을 오프라인에서 직접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과 마주하며 실습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열린사이버대학교 통합예술치료학과 김현희 교수(학과장)에 따르면 살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머리로는 이해한다고 하지만 마음으로 깊이 이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예술치료 활동은 나를 먼저 치유하고 상대도 이해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통합예술치료학과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치료에 대한 이론은 물론 주기적인 오프라인 실습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치료 기법들을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독서심리상담사, 미술심리상담사, 드라마심리상담사, 영화, 사진심리상담사 등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독서치료는 시, 그림책, 동화, 소설, 자기계발서 등 문학 작품을 읽은 후 마음에 울림을 주는 요소는 무엇인지 등 자기 자신과 편안하게 얘기를 나눈다”며“이후 자신을 바로 인식하며 치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밝혔다.
 
한편열린사이버대학교 통합예술치료학과는 독서치료, 미술치료, 드라마치료, 사진 및 영화치료, 음악치료 등 5개 분야를 통합 교육하고 있다. 현재 2016년도 2학기 신입, 편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해당 학과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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