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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단박에 2000과 2010 연달아 돌파

코스피 지수가 2000과 2010을 연달아 탈환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세계 증시 훈풍에 힘입어 전날보다 16.42포인트(0.82%) 오른 2007.65로 장을 시작했다. 곧이어 2010선을 상회하면서 2010까지 단박에 회복했다. 9시30분 현재 2010.55를 기록중이다. 코스닥 지수도 7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는 9시35분 현재 전날보다 0.69% 오른 704.25를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2000선을 회복한 건 브렉시트가 결정됐던 지난달 24일 이후 처음이다. 지난달 23일 1986.71로 장을 마감했던 코스피 지수는 이튿날 2000을 넘기며 장을 시작했다. 당일 오전까지만 해도 브렉시트 부결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곧바로 2000을 하회한데 이어 브렉시트 가능성이 계속 높아지면서 추락하기 시작해 장중 한 때 1900포인트가 무너지기까지 했다.

13일 코스피 지수가 2000선을 회복한 건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20.74포인트(0.66%) 오른 1만8347.67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지난해 5월19일의 1만8312.39를 넘어선 수치다. 전날 이미 최고치를 경신했던 S&P 500 지수는 12일(미국시간)에도 0.70% 상승한 2152.14로 장을 마감해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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