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유승민 “대선 출마 정말 깊이 고민 중”

기사 이미지
새누리당 유승민(사진) 의원이 12일 차기 대선 출마와 관련해 “그런 준비가 돼 있느냐에 대해 정말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8·9 전당대회에는 불출마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유 의원은 “다음 대통령에겐 무너진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개혁정신이나 공동체에 대한 열정, 공감 등이 굉장히 필요한 덕목인데 저 자신이 그런 준비가 돼 있느냐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아직 결심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자신의 지역구(대구 동을)에 위치한 K-2 공항 이전이 결정된 데 대해선 “박 대통령의 공약이었고 대통령께서 대구에 힘을 실어주신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유 의원은 또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 도입에 대해서는 “ 국방부와 군, 주한미군이 군사적으로 최적의 입지를 찾아내고, 또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입지를 찾아내면 그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며 “입지가 결정되면 정부가 국민을 설득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ideal@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