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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배달음식 이용 때 깎아주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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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사장과 박재구 BGF리테일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왼쪽부터)이 지난달 8일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사진 삼성카드]

모바일에 익숙하고 편의점·배달음식을 자주 이용하는 2030 싱글 남성. 삼성카드·BGF리테일(CU)·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이 11일 출시한 제휴카드 ‘CU·배달의민족 삼성카드 탭탭(taptap)’이 겨냥하는 주 고객층이다.

이 카드는 CU 결제금액 1500원 당 200원, 배달의민족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할인해주는 혜택을 담았다. 1000만 회원(삼성카드), 1만106개 점포(CU), 월 거래 수 750만 건(배달의민족)의 강점을 가진 3사는 이번 제휴카드를 시작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삼성카드는 1만 곳이 넘는 CU 점포의 계산대와 도시락 상품에 QR코드가 담긴 홍보물을 부착해서 모바일 카드 발급신청을 유도할 계획이다. 다운로드 수가 2300만 건에 달하는 배달의민족 앱 화면을 통해서도 제휴카드 홍보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신규회원 모집 시 15만 원 씩 지급하던 카드모집인 수수료를 절감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 모집 비용을 줄이는 대신 그만큼 카드 혜택을 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애란 기자 aeyan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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