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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입대 공백은 지디와 태양이 메꿀 것…YG 2분기 호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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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YG)엔터테인먼트가 올해 9월까지 좋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빅뱅 멤버 다섯 명 전원이 YG와 재계약하고 동반입대설을 고려한 적이 없다는 YG측 공식 발표가 나오면서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보고서를 내 “2017년까지는 지드래곤(GD)과 태양 등의 완전체ㆍ솔로 투어 등으로 멤버 탑의 군입대 공백을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2분기(4~6월)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42억원, 8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 연구원은 “원·엔 환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상승했다”면서 “35만명을 모은 빅뱅의 일본 돔 투어와 최근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몰이 중인 아이콘의 일본 아레나투어(14만명)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YG플러스의 화장품 부분이 GD 향수 판매로만 약 30억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3분기(7~9월) 전망도 밝을 것으로 전망했다. 7월 걸그룹 블랙핑크, 8월 빅뱅 10주년, 9월 바비ㆍ송민호 솔로 앨범 등이 예정돼 있어서다. 빅뱅은 10주년 데뷔를 맞아 서울 월드컵 스타디움 및 일본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27만명을 모은 빅뱅의 일본 팬미팅과 19번에 걸쳐 진행되는 중국 팬미팅 이익 역시 3분기에 반영된다. 이 연구원은 “10주년 앨범 발매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음원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탑은 지난달 28일 결성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영화 ‘빅뱅 메이드(MADE)’홍보 자리에서 “내년에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앞서 YG측 고위 관계자는 “빅뱅의 동반 입대는 검토해본 적도 없는 사안”이라며 “빅뱅 활동은 뭉쳐서든 개별적으로든 공백기 없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심새롬 기자 saer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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