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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의 조화, 네 번째 ‘민화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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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소박하고 자유분방한 재치와 감성, 꿈과 사랑’이 담긴 민화를 연구하며 맥을 잇고 있는 효문회가 네 번째 민화 전시회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3층 전관에서 개최한다.
 
효문회는 새벽 문을 연다는 뜻으로, 37년 민화인생을 살아온 효천 엄재권 작가의 제자들로 구성된 전통 민화의 대표적 단체이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우며 우리 정서와 잘 맞는 민화의 세계를 추구하며, 맑고 산뜻한 전통 오방색의 고유한 색은 효문회표 특색으로 호평을 받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통의 재현뿐만 아니라 작가들이 재해석한 작품들도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규모가 큰 화훼도 등의 궁중 장식화뿐만 아니라 역사적인 사료로도 가치가 있는 화성능행도, 행차도 등도 전시된다. 또한 조선기록화를 재현 및 새롭게 재해석한 영모도, 방목도 등은 관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민화 작품세계 확대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별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원활한 작품 관람 및 해석을 돕고자 효문회 회원들이 직접 전시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는 오는 13일 오후 5시30분 있게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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