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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실험실서 또 불…두달 새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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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불이 난 부산대 실험실 [사진 부산소방본부]

부산대 실험실에서 또 불이 나 학생 등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두 달 새 세 번째 실험실 화재가 발생해 부산대가 안전 관리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0일 오후 4시30분쯤 부산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제7공학관 2층 화학 실험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실험실 일부를 태우고 17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학 실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1일 이 대학 삼성산학협동관 3차원 레이저실험실에서 화학 물질이 반응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실험실에 있던 학생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다.

또 같은 달 16일에는 고분자공학과 실험실에서 폐(廢)시약을 버리다가 불이 나 학생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부산=강승우 기자 kang.seung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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