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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부터 인천서 KTX 타고 광주·부산 간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출발하는 KTX역이 새로 생기고 경기도 화성 수인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KTX) 노선이 연결된다.

수인선 어천역서 경부고속철 연결

인천시는 ‘인천발(發) KTX 직결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경제성 분석으로 비용 대비 편익 값이 ‘1 이상’이면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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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통 예정인 인천 KTX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안산 초지역을 거쳐 화성 어천역에서 KTX 노선과 합류한다. 이를 위해 어천역에서 경부고속철도까지 3.5㎞ 구간의 선로를 새로 연결할 계획이다. 송도역과 초지·어천역은 고속철도 운행이 가능한 역으로 확장된다.

개통 후 인천∼부산 간 413㎞ 거리를 2시간40분이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행시간은 3시간28분가량으로 50분 정도 앞당기는 것이다. 예상 운행 횟수는 하루 13회다. 현재의 노선은 하루 6회 운행하고 있다. 인천∼광주(송정) 간 303㎞는 1시간55분으로 줄어든다. 현재는 2시간48분가량 걸린다. 예상 운행 횟수는 하루 5회다.

인천 KTX는 기본계획 수립, 기본·실시설계 등을 거쳐 2018년 착공한다. 총사업비 3531억원은 전액 정부예산으로 충당한다는 게 인천시의 설명이다.

인천=김민욱 기자 kim.minwo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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